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 코미어 (문단 편집) === 종합격투기 이전 === 15세~16세시절 주니어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동메달을 기록했으며 고등학교시절 레슬러로 통산 전적 101승 9패를 기록했고 101승 중 89승을 핀폴로 승리했다. 3번의 주 챔피언쉽 우승을 거뒀다. 미식축구에서도 라인베커로 맹활약해 40야드를 4.5초만에 주파했다. [[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]]에서 미식축구 전액 장학생으로 러브콜을 보냈으나 거절하고 레슬러의 길을 택한다. 고등학교 졸업후 캔자스주에 있는 콜비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했고 1998~1999년간 197lb급에서 경쟁하며 61승 무패 33핀폴승을 기록했다. 2학년을 마치고 [[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]]에 편입한다. 2000년 184lb급에서 활약하며 한해간 26승 5패, NCAA 챔피언쉽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원매치에서 패배하며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지 못했다. 2001년엔 27승 5패를 기록했고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었지만 NCAA 결승전에서 [[아이오와 주립대학교]]의 [[카엘 샌더슨]][* 2004 아테네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-84kg급 금메달리스트이며 대학 4년간 NCAA 챔피언쉽을 모두 우승한 괴물같은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는 레슬러이다.]에게 패배하며 우승엔 실패했다. 대학 졸업 이후 2003년부터 2008년까지 [[레슬링]] 국가대표로 활동하였고 [[2004 아테네 올림픽]] 미국 레슬링 국가대표 팀 주장까지 맡으며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[[러시아]]의 하지무라트 가찰로프[* 2004 아테네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-96kg급 금메달리스트이며, 2014년 UFC 182에서 [[존 존스]]와 맞붙는 코미어의 훈련 세션으로 레슬링을 도와준 적이 있다.]에게 패배하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[[이란]]의 알리레자 하이다리에게 막판 역전패로 패배하며 결국 4위에 머물렀다. 2004년엔 대학교 동기이자 절친인 [[킹 모]]와 프로레슬러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. Real Pro Wrestling에서 1년간 활동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